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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균사체(Phellinus linteus)
상황균사체란? - 버섯이 형성되기 전의 균사들을 통칭하는말로써 상황버섯을 재배할 때 사용되어지는 일종의 씨앗과 같은 것을 말한다. 상황균사체는 특정곡물에 1~2개월 정도 의 배양을 통해 일반 재배 상황버섯 보다 월등이 뛰어난 효능을 얻을수 있다는것이 하나의 특징이며 또한 상황균사체 내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 의 함량또한 상황버섯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버섯을 분말로 내어 먹을 경우 위의 난소화성 물질들로 인해 대부분 소화되지않고 배출된다. 이에반해 상황균사체는 상황버섯 으로부터 씨앗을 뽑아내어 그 씨앗을 곡물과 같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섭취하기쉬운 곡물을 배지로하여 배양하므로 사람들이 섭취하기 용이하며 흡수력이 우수한 장점을 가진다. 또한 단기간에 대량배양이 가능하므로 계획생산이 가능하다. 최근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상황은 비피더스, 유산균가 같은 장내 유용한 미생물의 증식을 도와주며 위암 및 대장암과 같은 질병의 발생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황추출물을 가지고 일반적인 정상세포에 적용하여 본 결과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항돌연변이능이 우수함을 보여주는 반면 일반적인 함암제는 정상세포에도 매우 심한 독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징 : 베타글루칸 함량이 우수한 린테우스 상황버섯에서 직접조직분리하여 사용한다. 상황버섯 특유의 색상을 가진다.(노란색~갈색계통) 합성보존료 및 합성착색료를 일체 사용하지않는다. 최신 설비를 이용한 생물과학적 방법을 통해 배양한다. 배지원료는 100% 국산곡물을 사용하여 균사체를 배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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